토요일, 4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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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대 한국인이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과 고대 일본에 끼친 영향

지금부터 고대 한국인이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과 고대 일본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겠습니다.

1. 고대 한국인과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과의 관계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은, 동방족들의 일부가 알래스카와 베링해협을 거쳐 북미대륙과 멕시코와 남미 대륙까지 뻗어 가게 되었으며, 이러한 사실은 이들의 언어와 풍습에서 증명되고 있고, 지질학적으로도 베링해협이 얼어붙어 있었기 때문에, 과거에는 걸어서 이 곳을 건널 수 있었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어 있습니다(오른 쪽 그림). 그리고 흑요석의 분포도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그 아래). 또한, 인디언의 말 중에 한국인의 언어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아메리카 인디언의 상징인 버팔로 들소가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래 인디언은 배고플 때만 버팔로를 잡았지 재미로 잡은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백인들이 인디언들을 멸족시키기 위해서 버팔로를 멸종시켰죠. 먹지도 않고 가죽도 쓰지 않으면서 오로지 인디언을 굶겨 죽이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멸종될뻔 했던 버팔로가 현대과학적 노력으로 지금은 다시 복구되기 시작했습니다.

인디언들이 썼던 말들 중에 한국인과 유사한 말이 많습니다. 아리조나 주에 살던 인디언들 중에서 아파치족들이 있었는데, ‘아파치’라는 말은 인디언 말로서, 영어로 번역하면 ‘Father’, 즉, 우리말로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요새미티’ 공원은 인디언 말로 ‘웅주마티’에서 왔습니다. 이것을 영어로 번역하면 ‘there are many bears’, 즉, ‘여기는 곰이 많지’ 이런 뜻입니다. 이것도 우리말과 매우 유사합니다. 곰 수가 많다는 뜻에서 ‘웅수 많지’ 라고 발음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동부지방 ‘커네티컷’은 인디언말로 ‘큰네터갓’ 라고 하여 강가의 넓은 땅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큰 내터 가’ 가 되지요. 오른 쪽 그림은 커네티컷 지방의 큰 내터 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디언 중에 ‘이시이’ 족이라고 있습니다. 이 이시이 족이 쓰고 있는 깃발을 보면 갑골문자로 나무 목 자와 아들 자 자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나무 목(木) 자 밑에 아들 자(子) 자가 있으면 한자 말로 무엇입니까? ‘오얏 이(李)’ 자 이씨(李氏) 지요? ‘이씨’니까 ‘이시이’가 된 것입니다.

왼쪽 그림은 캐나다의 도시 토론토입니다. ‘토론토’라는 말도 인디언 말인데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면 ‘meeting place’ 라는 뜻입니다. 인디언 추장들이 모여서 토론하던 터, 즉, ‘토론 터’인 것입니다.
그리고 북미 인디언들이 철인5종 경기를 할 때 동네 원로들이 모여서 응원을 합니다. 이들이 응원가를 20번이나 30번 할 때까지 젊은이들이 돌도 지고 가고 통나무도 지고 가서 산 위에까지 다녀오는 것입니다. 그 노래가 너무나 놀랍습니다. “에이 챵해이라 코시앵헤 창헤이라” 이렇게 부릅니다. 그 동안에 청년들이 산꼭대기까지 다녀오면은 철인5종 경기 메달을 따는 것입니다. 이 노래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면 “에이 장해라! 고생해, 장해라!”라고 부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말 그대로의 응원가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말들이 북미대륙의 곳곳에 남아 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언어학적인 확실한 증거인 것입니다.

또한 인디언들은 머리를 땋고요(아래 왼쪽), 짚신 신고 삽니다(아래 가운데). 새와 깃털을 숭상하고요, 집을 비울 때는 정랑을 걸며, 인디언 신생아의 엉덩이에는 몽고반점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멕시코의 인디언 박물관에 가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우리 한국의 민속박물관과 꼭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가장 정확한 증거는 인디언과 한국인의 혈연관계에 나타납니다. HLA 에 의한 혈연관계를 조사해 보면 분명한 증거가 나타납니다(위 오른 쪽). 인간 조직적합성항원 연구의 세계적 중심기관인 미국 UCLA의 HLA센터 교수들이 연구해 본 결과 한국인과 인디언들이 100퍼센트 똑같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HLA A2 나 B62, C3 와 같은 것은 한국인 외에는 세계 어디에도 안 나오는데 인디언들에게 나옵니다.

2. 고대 한국인과 고대 일본과의 관계

고대 일본의 천황(天皇)들은 우리 민족하고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많은 증거로 밝혀져 있습니다.

첫째로, 전에 죽은 2차 세계대전의 원흉 ‘히로히또’ 천황(天皇)이 천황 집안의 오래 전 생활을 그린 그림책을 보여 주었는데 거기에 놀라운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하지 않고 천황족(天皇族)들만 하는 특수한 문화가 있는데요, 천황족(天皇族)들만 먹는 특수한 떡을 만드는 방법과 떡을 그려 놓고, 그 옆에 가다가나(일본어)로 ‘시루또꾸’라고 써 놓았습니다. 그 떡은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 ‘시루떡’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여자들은 과거에 원시적이어서 팬티를 안 입고 살았는데, 천황족(天皇族)들만 유일하게 팬티를 입고 살았습니다. 그 팬티를 그려놓고 가다가나로 ‘고쟁이’라고 써 놓았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입던 ‘고쟁이’입니다. 그래서 천황족들은 우리하고 혈연관계가 깊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지금 천황이 히로히또의 아들 ‘아끼히또’이지요? 이 사람이 얼마전 신문에 고대 일본천황은 한국인과 혈연관계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신의 몇 대 할머니는 백제 왕의 누구였고…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오른 쪽 위의 그림은 일본 천황족과 관련이 깊은 백제 무령왕의 무덤입니다. 그 아래는 ‘칠지도(七支刀)’ 인데요, 그 안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높으신 백제왕이 그 밑에 급인 일본 왕에게 주노라.

아래 왼쪽 그림은 일본의 기토라 고분의 무덤 천정에 그려진 천체도인데요, 일본 어디에도 이런 모습을 관찰할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 천체도는 바로 한국땅 평양의 하늘에서 보이는 천체도였던 것입니다. 아마도 고구려 평양출신의 한국인이 일본에 와서 천황족으로 살다가 죽을 때가 되자 꿈에도 잊지 못할 자신의 조국 평양의 하늘을 사모하여 무덤에서라도 내 고향의 하늘을 보겠다고 유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말 속에도 우리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말 ‘나라’를 일본에서도 ‘나라’ 라고 하지요? 우리말의 ‘왔소’가 일본에서 ‘왔쇼이’, 우리말의 ‘도착’이 일본에서 ‘도차꾸’ 가 되지요. 일본사람들이 크게 낭패를 만났을 때 일본말로 ‘백제가 망했는데… (더 이상 무슨 희망이 있느냐)’라는 표현을 씁니다.
백제가 망한 지 천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고대 일본이 백제와 얼마나 긴밀한 관계였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대 일본의 글자 ‘가나’는 알고 보니 신라 사람들이 만들어 준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지난 2002년 4월에 일본의 NHK에서 방영되었습니다(아래 그림은 불경에 각필로 토를 단 것입니다).

일본의 신사에서 기도드릴 때 중년의 여인이여 어서 오셔서 우리를 어려움에서 구해 주오 라는 뜻의 기도문을 외웁니다. 이것은 일본 황실제사에서도 그대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일본 발음 그대로 읽어보면:
“아! 아지매! 어서 오게, 오게!”
경상도 말 그대로입니다. 번역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대 한국인들 특히 경상도 아주머니들이 일본에 가서 글도 가르치고 문화도 가르치고 문명도 가르쳤기 때문에 그 도움을 입었던 일본의 천황족과 원로들이 아쉬울 때마다 경상도 아주머니(아지매)를 그리워한 것입니다.
일본 사람도 HLA 연구결과가 한국인과 똑같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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