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공룡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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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그림은 세계최초로 발견된 공룡 이구아노돈의 화석입니다. 처음에는 이 그림의 작은 손그림처럼 꼬리가 밑으로 처진 줄 알았습니다만, 그 후에 이구아노돈 공룡의 꼬리가 아래 그림과 같이 들려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아래 왼쪽 그림도 이구아노돈의 모습입니다.

공룡 중에서 길이가 가장 긴 공룡은 디플로도쿠스(Diplodocus)입니다(왼쪽 그림). 디플로도쿠스는 머리에서 꼬리까지 길이가 약 45미터나 됩니다(위의 그림). 디플로도쿠스는 풀을 뜯어먹고 사는 초식공룡입니다(맨 아래 그림). 긴 목과 긴 꼬리를 가지고 떼를 지어 살았습니다(바로 아래 그림).

오른쪽그림은 스테고쏘루스(Stegosaurus)라는 공룡의 화석입니다. 스테고쏘루스는 등에 비늘이 크게 돋아있고, 꼬리에 날카로운 뿔이 여러 개 돋아있어서 적들을 물리치는 무기로 사용했습니다 (아래 그림). 

아래 왼쪽 그림은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공룡입니다. 코뿔소처럼 생겼는데, 머리와 코에 뿔이 세 개나 있어서 트리혼 (Three-horn)이라고도 부릅니다. 위 오른쪽 그림은 트리혼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트리혼도 초식공룡입니다.

아래 오른쪽 그림은 육식공룡인 알로쏘루스(allosaurus)의 화석입니다. 가운데 그림은 공룡의 왕이라고 불리는 티라노쏘루스(Tyrannosaurus rex)입니다. 가장 난폭한 공룡이어서 Tyranno, 즉 폭군(tyranus) 공룡(saurus)이라고 부릅니다. 거대한 몸집을 갖고있으면서도 시속 약 60킬로미터나 되는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잡아먹는 육식공룡입니다.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도 주인공 공룡으로 등장합니다.

가장 긴 공룡 Diplodocus